VI.오르프 학습매체 Orff Media – 노래부르기(2)

 노래부르기를 통해 선율 학습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른 음악적 요소들도 공부할 수 있다.
다음은 노래 오스티나토로 반주하는 예이다.

[잠자리 꽁꽁]

또한 노래부르기는 형식, 다이나믹, 음색을 가르치는데도 효과적이다. 잘 알려진 전래동요나 노래를 통해 형식(Form, 예를 들어 ABA형식)이나 동기, 악구 등을  설명할 수 있다.


[작은 별]

 노래를 포함한 목소리 즉흥연주는 어린이들이 정확히 음정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, 정해진 형식 안에서 자기만의 선율을 창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. 아래의 예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에서 가능하다.


Pentatonic 음계를 노래부르기로 즉흥연주한 예)


        교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학생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

Recent Posts

Social Media

Advertisement